회사에서만 졸리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이다. 사실 인간은, 아니 나는(요즘 나는 가끔 너무 심각하다.) 쉬는 날에도 굉장한 피곤함을 느낀다. 몸이 아픈거 아니야? 라고 느낄 정도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프면 서럽고, 괜히 반성하게 되니까.
자, 그럼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럽고 반성하지 않도록 해야겠지? 나를 신경쓰면서 배려하면서 살아야지.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늘 졸린건 아니라는 이야기였다. 또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아플때 나를 탓하고 반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