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날씨가 좋다!

날씨가 좋으니, 졸리다. 졸리니 따분하다. 그렇지만 곧 주말이다. 이렇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는 것, 나에게 좋겠지? 나만의 글을 쓰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졸릴때, 딴 생각이 하고 싶을 때 글을쓰며 집중해보는 것이 다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만약 내가 몇년 더 젊었다면 이 일을 계속하고 있을까?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그런데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난 피터팬처럼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으니까. 피터팬처럼 되고 싶었는데 피터팬은 되지 못했지만. 뭐라도 해볼 의향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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