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그는 말했다.

"Overthinking 하지마요!!!"

늘 생각이 많고, 생각 많은 것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없는 나.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많이 듣는 소리이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 안된다. 그 놈에 생각생각. 나도 안하고 싶지만 쉽게 빠져들어간다.
옆에서 보기에는 조금 답답하고 안타까울 수도 있겠다. 그런데 잔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나서 나를 가만히 바라봐주고, 내 이야기에 대해 고민해주는 모습에 나는 안정감을 느낀다. 게다가 이렇게 예쁜 사진까지 찍어주었으니 난 이 순간 정말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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