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으면 몸살이 다 났다. 몸이 피곤했는데, 중간에 잘 쉬어줄걸. 어제는 좀 회복했다고 생각하고 비오는 밤, 8km를 넘게 달렸다. 비도 맞았고, 땀도 흘렸다. 그리고 감기에 걸렸다. 중간중간 컨디션 체크를 잘 해볼걸. 괜찮은가? 오늘은 쉴까? 밥은 잘 먹었나? 사실, 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닌가보다. 난 예민한 편이니 더 섬세하게 몸 컨디션을 잘 볼 줄 알아야겠다.
어린조카, 대만 친구들에게 서울구경 그리고 외할머니, 작은이모 서울구경. 많은걸 해냈다.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