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8월이고 정리가 되지 않는 나의 마음.

도통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는다.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그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난 무엇을 하고 있어야할까. 무엇을 끝마쳐야 이런 생각이 더 이상 나지 않는 걸까. 이런 생각으로 주말이 점철된다. 그런 것치고는 어제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는 했다. 그 속에서도 잘 되지 않는 것들만 머릿속에 떠올라 나를 괴롭힌다. 그래도 내가 이 생각을 멈추지 않으면 누가 멈추겠는가. 다시한번 잘 해보기로한다.

하나씩 해나가며 진행해본다. 1. 애플워치 수리 맡기기. 내일 낮으로 예약완료
2. 오늘 업무시간 확인 - 오후 5시 3. 사무실에서 해야할 일 체크 : 2시 30분까지 어때? 4. 독서 그리고 글 즐기기 1시간 5. 어떻게 8월부터 계획할지 고민해보기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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