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건강한 삶

말 그대로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어제 나는 건강검진에 대한 결과를 받았다. 그리고 몇몇 내 몸에 대한 이상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고지혈, 간 용종, 심장 초음파 등.) 다시한번 몸이 하루하루 늙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작년부터 피곤함, 불안함, 무기력함이 부쩍늘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생겨서 오히려 더 나를 늙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어떤 소용돌이에 서서히 빠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건강이 1순위. 너나 할 것 없이 잘 챙기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장 뒤로 밀려나기도 좋은게 건강이다. 건강은 '나' 자신을 챙기는 것이다.
또한 '나'의 몸, 정신을 챙기는 것이다.
허나 '나'는 늘 곁에 있고 언제나 내가 생각하는 대로 바로 움직일 수 있다 보니까 오히려 기만하게 되는 것 같다. 내 몸은 내 것이니까 소중히 다뤄야하는 것인데 그게 늘 부족했다. 행운이게도 난 늘 건강했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왔으니까. 이제는 챙길 때가 왔다. 이 것도 늘 어른들이 하던 말씀.ㅎ

아무래도 지금은 내 건강에 대해 다시 다짐하고 다시 재고해야할 때다. 나의 건강은 내가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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