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하는 시간이 생겼다. 그냥 생긴 걸까. 이런 시간을 안만들고 싶은데, 영 집중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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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를 시험하러 들어왔다가 예전 계정의 사진을 봐버렸다. 예전 추억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 약 14년만에? 그럼 어떡하냐. 마구 훼집어놓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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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기 싫은 것이다. 지난 긴 연휴동안 난 충분히 쉬고, 충분히 먹고, 편안하게 일상들을 보냈다. 계속해서 약속이 있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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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다. 그만큼 쉬었기 때문에 할일이 많이 밀렸다. 그래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