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게 나았다. 나으니까, 시작되는 다른 고민들. 이제 고민들에 집중해보는 시간 보다는, 그리고 나서 하는 행동들에 좀 더 박차를 가해보기로 했다. 휴대폰을 1주일동안 평균 15시간 사용했다고 나왔다. 너무 많은거 같아.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나는 이런 부분이 마음에 썩 들지는 않는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그것을 생각만 몇년째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그것보다는 행동을 해야하는게 맞다.
해보자. 행동하고 생각하기. 몇가지 규칙을 정해보자. 나 자신과 타협하면서 말이다.
- 씻고잔다.
- 청소를 한다.
- 아이폰, 컴퓨터를 적극활용한다.
- 11시 취침한다.
- 글을 매일 쓴다. 하루 30분이라도 써보는 것이다. 그렇게 내 힘을 늘려가보자.
- 너가 좋아하는 마음에 대해 부정하지말자. 좋아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다. 마음에 대해 받아들이자.
- 하루 계획을 자기전에 세워보자. 이 것은 행동하기까지 머뭇거리는 너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밥은 맛있게 먹자.
- 섹스는 즐겁게 하자.
- 지금 하자.
09:30 씻는다.
10:00 식사
10:50 상담글
12:00 운영회의 글
12:20 쇼츠 제작
13:00 완성 하기
13:30 건영옴니 출발
14:20 결혼식 참석
14:40 콘서트 출발
16:00 콘서트 즐기기
19:00 콘서트 마침
20:00 밥 먹고 집와서 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