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날 차분히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니까. 막 적어보자! 진짜 억울하고, 갈팡질팡이고, 무기력하고, 짜증나고, 애매하고, 이해 안된다. 중간에서 내 역할을 정의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내 입장을 이해시키고, 또 상대방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이 것들이 내가 하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 것은 내가 그냥 돈 받은 시간동안 진행하고 있는 노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고객에게도 너무 무리하지말고, 직원끼리도 감정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말자. 어쩔 수 없다. 이것은 일이니까. 일 정도로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