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집중이 되지 않을 필이라서 호흡을 가다듬고자 블로그에 들어왔다. 7월 중순이 지나가는 이 시점. 서울에는 7월 초 느즈막히 비가오고 현재 장마철 한 중앙이며 여기 사무실은 에어컨 덕분에 아주 시원하다. 7월부터 시작한 수영수업으로 새벽엔 수영을 했고, 오며 땀을 힘껏 흘렸다. 잠은 그리 많이 자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괜찮다. 오늘은 할 일이 많고, 하기 싫어서 회피중이고 당장에 집중은 되지 않는다.
내일 집은 보러온다고 하고. 그래서 집을 보러오라고 말씀드렸고, 어머니와의 만남이 예정되어있었기 때문에 말씀드렸다. 오전에 해야할 일은 밴드 글 하나 겨우 쓰고 지나갔다. 아무래도 피곤해서 집중이 안되는 것 같다. 아니 장마라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