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어떡하지.

나는 왜 또 이러고 있을까. 불안하고 글을 마구 적어내려간다.

왜 나는 범죄에 취약하고, 질병에 취약할까. 그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나처럼 불안한 사람은 그런 것에 더 취약하다.
왜 불안한 사람이 '더' 취약할까. 답변) 불안함에 마음이 잘가서 다른 것에 마음을 더 잘 못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난 왜 그럴때마다 나는 멘붕이 오고, 회피하려고 할까.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심호흡을 해본다. 난 괜찮다고 외쳐본다

PS. 혹시나 날 걱정해주고 있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여기서 '범죄'는 직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조회수 테러를 받아서 생각한 것이고, 물리적으로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예민하다보니 표현이 너무 직관적이었을 수 있으니까. 음. 난 어쩌면 예민해서 좀 더 취약한 것인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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