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잘 잔 날의 행운

잠을 잘 자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몸이 가벼웠다. 어제 퇴근할때쯤엔 갑자기 두통이 오더니 불안했는데 몸이 잘 싸우고 있어서 그랬던 모양이다. 샌더형과 대화를 조잘조잘대다보니까 더 시간도 빨리 가고, 머리도 예쁘게 자르고. 씻자마자 잠에 빠져들만큼 피곤하긴했지만 몸과 마음이 가벼웠다. 즐거웠고, 꿈도 기억은 안나지만 잘 꿨고 말이다.

몸이 가볍네, 이런 생각이 드니까 아침에 휴대폰 만지작 거리는 시간도 줄었다. 잘 씻고, 집 정리를 하다가 나왔다.

몸이 회복을 한다는 건 이런걸까. 잘 싸워주고 있는 내 몸을 위해 차 한잔과 함께 건배! 사라진 염증을 위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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